2009년 07월 24일
라가와 마리모
라가와 마리모 (MARIMO RAGAWA)
┃아기와 나, 좀 더 일찍 읽을수도 있었잖아!
아기와 나는 애장판이 나오기 전부터 그 존재를 알고 있었던 만화책이다. 그런데 왠지 손이가지 않아 스무살이 훌쩍 넘어서 보게 된 작품이다. 아기와 나를 읽으면서 참 많이도 찔찔댔다. 가장 낭패였던건 목적지로 향하던 전철 안에서 아기와 나를 읽는데 완전 눈물이 핑 돌다 못해 떨어졌던 기억이. 그 때 한가지 교훈을 얻었다, 아기와 나는 대중교통안에서는 읽지 말자고. 이 작가님의 그림체도 동글동글 귀엽고 사랑스러운게 딱 내 스타일이다. 저스트고고의 이데와 타키타의 SD캐리커처는 핸드폰에 찍어서 가지고 다닌다, 너무 귀여워 엉엉. 사실 모든 작품에 별 다섯개를 주고 싶지만, 깨문 손가락이 아픈 정도는 나눠줘야하므로...
┃주요작품 : 아기와 나, 뉴욕뉴욕, 동경소년이야기, 언제나 상쾌한 기분, Just Go Go!
아기와 나 ; ★★★★★
뉴욕뉴욕 ; ★★★★
동경소년이야기 ; ★★★☆
Just Go Go! ; ★★★★☆* 작품별 별점은 전문가적 견해는 들어가 있지 않으며, 철처히 개인적인 평가이므로 태클은 패스해주세요.
* 언제나 상쾌한 기분은 아직 읽지 못했음.
# by | 2009/07/24 13:45 | P's Comic | 트랙백 | 덧글(1)




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