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07월 29일
패션 70s
┃패션 70s┃
28부작, 2005년, SBS 방영
연출 이재규, 이정효 ; 극본 정성희
연출 이재규, 이정효 ; 극본 정성희

┃신이 사랑한 그녀
주인공 더미. 신이 사랑한, 천재 모짜르트형 캐릭터가 주인공이다. 내가 또 이런 이야기에 환장한다. 만화책도 영화도 주인공이 천재 캐릭터면 무조건 일단 본다. 그래서 보게 된 드라마, 재밌다!
┃왕 잘생긴 주진모
주진모는 진짜 잘생겼다. 주진모가 등장하면 머릿속에는 '진짜 잘생겼다' 라는 생각말고는 떠오르는게 없다. 이 드라마의 김동영 역할은 주진모에게 정말 잘 어울리지만, 앞으로 그는 너무나도 잘생긴 외모 때문에 어떤 캐릭터를 놓치거나 또는 소화하지 못하는 불상사가 올지도 모르겠다. 주진모가 정말 왕 잘생겼다고 생각은 하지만, 사실 내가 좋아하는 배우들을 살펴보면 소지섭, 공유, 이준기, 김래원 등 그와는 좀 다른 스타일? 암튼 잘생기긴 엄청 잘생겼다.
┃귀여운데 섹시한, 그리고 약한 남자, 장빈
김동영과 장빈의 아역은 서로 바뀌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? 주진모 아역이었던 그 꼬맹이가 눈빛 초롱초롱 사랑스러운게 천정명이랑 더 닮은거 같단 말이지. 딱 내 이상형의 눈은 천정명 같았으면 좋겠다. 패션70s의 장빈은 밤톨머리가 귀엽다. 그런데 내복은 커녕 런닝도 안입는 그의 가슴팍은 섹시하다. 초롱초롱 빛나는 깊은 눈은 '나 상처받았소' 라고 말하고 있다. 빈이가 나올 땐 비쥐엠으로 바비킴의 '약한남자'가 흘러나온다. 그게 또 그렇게 잘어울릴 수가 없는거지.
┃드라마의 OST 중 단연 최고!
나는 드라마를 볼 때 'OST는 귀에 거슬리지 않는 정도면 됐어' 라는 주의다. 까다롭게 OST를 듣는 편은 아니지만 적어도 드라마의 장면과 어울려야 하는 건 기본이니까. 근데 요기 OST는 너무 괜찮다. 특히 패션쇼 할 때, 코믹하거나 유쾌한 상황을 그려낼 때 깔리는 OST가 너무 잘 어울려 귀가 즐겁다. 그리고 앞에서도 말했지만 장빈 등장에 바비킴의 '약한남자'는 최고, 엉엉T_T. 플라이투더스카이 노래는 별로 안좋아했는데 드라마와 같이 들으니까 어느새 질질짜면서 따라부르고 있는 나를....
덧붙여 드라마 OST 중 최악을 꼽는다면, 그건 고민할 것도 없이 '꽃보다 남자'의 OST. 패러다이스도 럭키어쩌고저쩌고도 진짜 그게 뭐냐! 사실 그 드라마는 연출부터가 글러먹었기 때문에 열심히 보다가 짜증이나서 포기한 유일한 드라마이기도 하다. 아, 근데 그딴걸 다른나라에 수출했다니. 내가 꽃보다남자만 생각하면 부끄러워서 없던 애국심도 막 생길라 그래... 현중이 얼굴이 아깝다.
주인공 더미. 신이 사랑한, 천재 모짜르트형 캐릭터가 주인공이다. 내가 또 이런 이야기에 환장한다. 만화책도 영화도 주인공이 천재 캐릭터면 무조건 일단 본다. 그래서 보게 된 드라마, 재밌다!
┃왕 잘생긴 주진모
주진모는 진짜 잘생겼다. 주진모가 등장하면 머릿속에는 '진짜 잘생겼다' 라는 생각말고는 떠오르는게 없다. 이 드라마의 김동영 역할은 주진모에게 정말 잘 어울리지만, 앞으로 그는 너무나도 잘생긴 외모 때문에 어떤 캐릭터를 놓치거나 또는 소화하지 못하는 불상사가 올지도 모르겠다. 주진모가 정말 왕 잘생겼다고 생각은 하지만, 사실 내가 좋아하는 배우들을 살펴보면 소지섭, 공유, 이준기, 김래원 등 그와는 좀 다른 스타일? 암튼 잘생기긴 엄청 잘생겼다.
┃귀여운데 섹시한, 그리고 약한 남자, 장빈
김동영과 장빈의 아역은 서로 바뀌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? 주진모 아역이었던 그 꼬맹이가 눈빛 초롱초롱 사랑스러운게 천정명이랑 더 닮은거 같단 말이지. 딱 내 이상형의 눈은 천정명 같았으면 좋겠다. 패션70s의 장빈은 밤톨머리가 귀엽다. 그런데 내복은 커녕 런닝도 안입는 그의 가슴팍은 섹시하다. 초롱초롱 빛나는 깊은 눈은 '나 상처받았소' 라고 말하고 있다. 빈이가 나올 땐 비쥐엠으로 바비킴의 '약한남자'가 흘러나온다. 그게 또 그렇게 잘어울릴 수가 없는거지.
┃드라마의 OST 중 단연 최고!
나는 드라마를 볼 때 'OST는 귀에 거슬리지 않는 정도면 됐어' 라는 주의다. 까다롭게 OST를 듣는 편은 아니지만 적어도 드라마의 장면과 어울려야 하는 건 기본이니까. 근데 요기 OST는 너무 괜찮다. 특히 패션쇼 할 때, 코믹하거나 유쾌한 상황을 그려낼 때 깔리는 OST가 너무 잘 어울려 귀가 즐겁다. 그리고 앞에서도 말했지만 장빈 등장에 바비킴의 '약한남자'는 최고, 엉엉T_T. 플라이투더스카이 노래는 별로 안좋아했는데 드라마와 같이 들으니까 어느새 질질짜면서 따라부르고 있는 나를....
덧붙여 드라마 OST 중 최악을 꼽는다면, 그건 고민할 것도 없이 '꽃보다 남자'의 OST. 패러다이스도 럭키어쩌고저쩌고도 진짜 그게 뭐냐! 사실 그 드라마는 연출부터가 글러먹었기 때문에 열심히 보다가 짜증이나서 포기한 유일한 드라마이기도 하다. 아, 근데 그딴걸 다른나라에 수출했다니. 내가 꽃보다남자만 생각하면 부끄러워서 없던 애국심도 막 생길라 그래... 현중이 얼굴이 아깝다.

# by | 2009/07/29 07:31 | P's Drama | 트랙백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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